형지엘리트 윌비랩, 가을 워크웨어 프로모션…작업복도 ‘일상복’으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2 23:10: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가을 시즌을 맞아 간절기 아우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추면서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라이프 워크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형지엘리트는 오는 26일까지 자사 온라인몰에서 윌비랩의 간절기 아우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작업 환경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 [사진=형지엘리트]

 

주요 제품은 봄버 점퍼와 워크 재킷이다. 작업복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일상복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현장 작업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낮추는 라이프 워크웨어 전략을 반영했다.

 

‘3L 멀티 포켓 봄버 자켓’은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결합한 세미 오버핏 제품이다. 가슴 부분에 멀티 포켓을 적용해 작업 도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롭 숄더 패턴과 상하 양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는 투웨이 지퍼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보온성을 강화한 ‘컴포템프(Comfortemp) 패딩 봄버 점퍼’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기능성 보온 충전재를 사용해 부피감을 줄이면서 보온력을 높인 제품으로, 간절기부터 겨울철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키와 블랙 등 차분한 색상을 바탕으로 지퍼를 열었을 때 밝은 색상의 안감이 드러나도록 배색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세미 오버 멀티 포켓 워크 자켓’은 신축성 있는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세미 오버핏으로 제작해 다양한 이너웨어와 함께 입기 쉽고, 카고 팬츠 등과 조합해 워크웨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절제된 디자인의 집업 재킷과 활동성을 강조한 워크 베스트 등이 행사에 포함됐다. 형지엘리트는 작업 현장뿐 아니라 도심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윌비랩 관계자는 “기온 변화가 심한 간절기를 맞아 현장 작업자의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우터를 엄선했다”며 “전문적인 작업 환경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차별화된 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학생복을 비롯해 스포츠 상품화와 워크웨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인 제25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7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K-스타일 대상’에서 2년 연속 유니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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