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킨텍스서 음악 페스티벌 개최…60팀 참여한 행사 성료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9 22:48: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NOL FESTIVAL 2026’을 마무리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놀유니버스]

 

페스티벌은 ‘SUPER LIVE’, ‘K-POP’, ‘EDM’ 등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과 K-팝 무대, 전자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K-POP 스테이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과, EDM 스테이지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과 각각 협업했다.

 

행사장에는 여행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입구의 ‘웰컴 스테이션’은 공항 항공 일정표와 오디오 플레이어를 모티브로 구성했다. 8홀 NOL 브랜드존에서는 출연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여행지와 음악 정보를 소개했다.

 

슈퍼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열기구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비행기 티켓 프레임을 활용한 포토부스도 운영했다. 식음료(F&B)존에서는 중국·일본·터키·멕시코·콜롬비아 등 여러 국가의 음식을 판매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 공연과 여행 테마 콘텐츠를 결합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공연 외에도 체험 공간과 식음료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 접점을 확대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여행,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NOL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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