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카페 올선데이, 전국 매장 확대 힘입어 가맹점 공급 원가 전격 인하
정창헌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02 18:35:57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프리미엄 베이글 카페 브랜드 '올선데이(AllSunday)'가 전국적인 가맹점 확대에 맞춰, 가맹점에 공급되는 핵심 원부자재 공급가를 전격 인하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올선데이는 천연 발효종 르방을 사용해 속이 편한 수제 베이글과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결합한 차별화된 베이글 카페 브랜드로, 론칭 초기부터 오픈런과 웨이팅 행렬을 이어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급가 인하는 최근 가맹 매장 수가 증가함에 따라 원두 및 베이글 생지의 대량 생산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가능해졌다. 본사는 유통 및 생산 과정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절감된 생산 비용을 가맹점 혜택으로 즉각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대량 생산에 따른 절감 효과에 머물지 않고,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선제적으로 감수하며 가맹점 공급가를 낮췄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원재료비 상승 압박 속에서 기존 가맹점주들의 장기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본사의 강한 상생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로써 전국의 올선데이 가맹점은 시그니처인 '갓 구운 베이글'과 최고 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한층 더 높은 수익 구조 속에서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올선데이 관계자는 "매장 확대를 통해 구축된 대량 생산 체계의 결실을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본사의 추가 부담을 감수하고 원가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점주님들의 실제 순수익 증대와 운영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상생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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