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비프버거 판매량 3배 증가…스매쉬버거 흥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9 22:24: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의 비프버거 제품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지난 9월 출시한 스매쉬버거 3종의 판매 호조가 제품군 전체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맘스터치는 지난 9월 10일 출시한 스모키스매쉬버거, 스매쉬버거, 더블스매쉬버거가 출시 5주가 지난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되면서 비프버거 제품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스매쉬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패티를 눌러 굽는 조리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맘스터치는 스매쉬버거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비프버거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치킨버거 중심의 메뉴 구성에 비프버거를 추가 매출원으로 육성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춰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그릴드 라인업도 확대한다. 신제품 ‘그릴드불고기버거’는 그릴에 구운 미트 패티에 특제 불고기 소스를 더하고 체다치즈와 채소를 조합한 제품이다.
기존 그릴드버거와 그릴드베이컨버거에 신제품을 추가하면서 그릴드 라인업은 3종으로 늘었다. 신제품은 전국 1000여개 스매쉬버거 판매 매장에서 판매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스매쉬버거 3종을 통해 비프버거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비프버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2022년 태국 진출 이후 일본, 몽골, 라오스 등 6개국에 진출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1개 매장을 추가해 총 16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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