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미쉐린 선정 ‘현우동’과 협업…단체급식 메뉴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1 22:23: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우동 전문점 현우동과 협업해 구내식당 특식을 선보였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IT그룹 구내식당에서 현우동 협업 메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본우리집밥] 

현우동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식신 맛집 선정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식은 우삼겹을 넣은 니꾸우동과 수제 통등심카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후리가케밥, 가쓰오연두부, 표고감자조림, 오이토마토무침과 후식 코로로젤리도 함께 제공했다.

 

서성화 본우리집밥 1본부장은 “고객사 임직원들이 인기 외식 전문점의 메뉴를 구내식당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식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8일 이모카세 콘셉트의 한식 특식을 선보인 데 이어 현우동 협업 메뉴를 제공했다.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 메뉴를 다양화하고 단체급식의 외식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롯데시티호텔 명동·대전·제주와 L7 호텔 플로팅 명동·해운대 등 전국 거점 호텔 인프라를 활용해 스몰웨딩, 돌잔치, 기업 행사 등 맞춤형 연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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