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아 농촌 아동에 온정”… 롯데마트, 영광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01 22:22: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남 영광군 소재 수애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과 박찬욱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정순덕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난달 26일(목)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수애원지역아동센터에서 '농촌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김범창(왼쪽부터)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정순덕 수애원지역아동센터장, 박찬욱 기아대책 ESG 나눔본부장. [사진=롯데마트]

 

이날 롯데마트는 센터 아동 39명에게 보드게임과 레고 등 토이저러스 인기 완구와 PB 브랜드 ‘오늘좋은’ 간식 7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요리하다X정지선 깐쇼칠리새우’, ‘요리하다X정호영 키츠네 우동’ 등 밀키트를 활용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센터 내 도서관의 노후 책장을 교체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유통 선도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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