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환경의 달 맞아 임직원 플로깅 진행…ESG 실천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09 22:06: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카지노와 Hyatt Regency Incheon 임직원, 사내 소통조직 ‘파라 커넥터’, 사내 봉사단체 ‘가온길’ 참가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 파라다이스 최종환(왼쪽에서 세번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플로깅 활동 을 펼쳤다. [사진=파라다이스]

 

참가자들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지역을 걸으며 도로변과 녹지 공간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Paradise Hotel Busan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ESG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ESG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39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