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스프레이피죤 실내건조’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8 21:50: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피죤이 의류와 생활공간에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제품을 출시했다.
피죤은 ‘스프레이피죤 실내건조’ 2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향기 성분 함량을 5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해 내용물이 고르게 분사되도록 했으며 거실, 침실, 옷장 등 다양한 공간과 의류·패브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200ml 용량으로 ‘프레시데이’와 ‘릴랙싱라벤더’ 2종이다. 프레시데이는 레몬·라임·로즈마리, 자스민·로즈·제라니움, 우디·앰버·발삼 등의 향으로 구성했다. 릴랙싱라벤더는 라벤더를 중심으로 자스민·일랑일랑·로즈, 머스크·우디 향을 적용했다.
탈취 성능도 시험을 완료했다. 피죤에 따르면 KATRI시험연구원에서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산, 암모니아 등 생활 악취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99%까지 제거하는 탈취력을 확인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죤 관계자는 “생활 공간은 물론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와 패브릭까지 같은 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죤은 지난달 ‘피죤 디퓨저’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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