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가스터디와 예비 고3 응원…아카페라·슈퍼부스트 학급 배송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8 21:24: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메가스터디와 손잡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음료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빙그레는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제로 칼로리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를 앞세워 ‘빙그레와 함께, 우리 반 공부 에너지 BOOS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학년도 수능을 앞둔 예비 고3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수능 필수 영역으로 처음 적용되는 세대라는 점에서 새로운 수능 체제에 대한 학습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프로모션은 메가스터디의 2028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프로모션과 연계해 진행된다. 반 대표 학생이 이벤트에 참여해 자신의 학급을 개설하고 친구들을 모집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급 전체에 음료를 배송하는 방식이다.
빙그레는 총 150개 학급을 선정해 제품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70개 학급에는 아카페라를, 80개 학급에는 슈퍼부스트를 배송한다. 학급당 제공 수량을 합산하면 총 4500개의 제품이 지급된다.
이번 협업은 새로운 수능 체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습 과정에서 필요한 일상적인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빙그레와 메가스터디는 학생들이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잠시나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반배송 이벤트는 메가스터디의 2028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당첨 학급에는 11월 중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와 슈퍼부스트가 고3 진학을 앞두고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21억원, 영업이익은 6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159.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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