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아시안게임 특별상 수상자 5명에 헬스케어 제품 지원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9 21:19: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아시안게임 특별상 수상자 5명에게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라젬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우수선수 시상식’에서 특별상 수상자들에게 헬스케어 제품 총 5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 아시안게임 우수선수 시상식에서 해병대 이종훈 상사(좌)와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부상으로 받은 육상 박민호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한 주요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별상 수상자인 육상 박민호 선수가 대표로 세라젬이 지원한 제품을 전달받았다.

 

세라젬은 배드민턴 박주봉 총감독과 육상 박민호 선수,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선수에게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 2027’을 제공했다. 요트 하지민 선수와 양궁 김종호 선수에게는 안마의자 ‘파우제 M6’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선수들이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터 V9 2027은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한 번의 터치로 리클라이닝 각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은과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세라그래핀’을 적용해 척추 부위부터 팔다리까지 균일한 온열감을 제공한다.

 

파우제 M6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 기술과 빌트인 풋레스트 구조를 적용한 안마의자다.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4개의 롤링볼을 통해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라젬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전후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23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헬스케어 가전 13대를 기증하고 체험존을 조성했으며, 올해 5월에는 해당 공간을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로 전면 개편했다.

 

리커버리 라운지는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으로 제품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공간을 재정비해 선수들이 훈련 전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세라젬은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지난 9월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고객들과 함께 선수단 응원 행사도 진행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 고객들의 응원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커피차를 운영했다. 응원 문구를 담은 굿즈도 제공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직접 사인을 남긴 ‘파우제 M8 Fit’ 사이드 커버를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 전시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했다. 선수들의 각오와 고객들의 응원 메시지를 연결해 국가대표 지원 활동을 소비자 참여로 확대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한 선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제품 지원을 마련했다”며 “훈련 현장부터 대회를 마친 뒤 일상까지 선수들이 편안한 휴식을 통해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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