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년밥상문간’에 김치 1.4억 쾌척…3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30 20:50: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연간 1억4000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며 3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30일 대상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 27일 서울 성북구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서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왼쪽)와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대상은 이번 후원을 통해 연간 총 1억4000만원 규모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각 지점에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 기준 약 4억2000만원에 달한다.

 

후원된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지역 청년과 저소득층에게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한 한 끼를 즐기길 바라는 취지로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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