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임직원, 마곡 어르신 찾아 배식 봉사…지역사회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9 20:43: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트리니티항공은 사내 봉사동호회 ‘쉼’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트리니티항공 사무실이 위치한 마곡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음식 배식과 식판 정리, 식당 청소 및 환경 정돈 등을 도왔다. 식사를 건네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도 이어갔다.
쉼 봉사단은 오는 30일에도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쉼 봉사는 2018년 시작된 트리니티항공의 사내 봉사동호회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보육원 봉사와 사랑의 붕어빵 판매, 소방관과 협력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World Airline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Best Low-Cost Airline in South Korea 2026)'로 선정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World’s Most Improved Airlines 2026)' 부문에서도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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