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220만 잔 돌파”…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돌풍'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4 20:17: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의 여름 신메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 잔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컵빙수부터 수박 시리즈, 간편식 메뉴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앞세워 1초당 약 2잔이 판매되는 기록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특히 ‘혼빙족(1인 빙수족)’ 트렌드를 반영한 컵빙수 시리즈가 흥행을 주도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비롯한 3종은 누적 105만 잔을 기록하며 전체 신메뉴 판매량의 절반에 육박했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2주 만에 50만 잔을 돌파하며 재차 흥행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말차 열풍을 반영한 신제품과 과일 디저트 라인업이 더해지며 초기 흥행세를 더욱 강화했다.
간편식 메뉴 역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엠지씨네 통쏘시지 김볶밥’은 일평균 7천 개 이상 판매되며 카페 식사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해당 메뉴 관련 SNS 영상은 75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바이럴 효과도 나타났다.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수박 시리즈 3종 역시 누적 70만 잔 판매를 기록하며 시즌 메뉴의 안정적인 흥행 축을 형성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트렌디한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메뉴로 빠르게 트렌드에 대응하며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전략이 만든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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