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검증 기반”...대상웰라이프, 기능성 원료 포트폴리오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4 20:05: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웰라이프가 보유한 국내 유일 L-아르기닌 기능성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개선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정으로 해당 L-아르기닌 기능성 원료는 기존 혈행개선 기능성에 더해 피로개선 기능성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원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혈행과 피로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기능성 원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전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승인 기업만 해당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어 연구개발(R&D) 역량과 독자 기술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L-아르기닌 섭취 시 운동 직후 및 회복 15분 후 혈중 젖산(Lactate)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피로심각척도(FSS), 피로설문지(CIS) 평가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PSQI-K) 지표 역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기능성 추가 인정은 L-아르기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학적 검증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원료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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