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가방 브랜드 상륙”…롯데百, 롯데월드몰에 ‘PORTER’ 신규 오픈

잠실점 단독 '토파즈 시리즈' 가방 한정 출시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5-28 19:23:37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가방 브랜드를 앞세워 잠실 롯데월드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일본 가방 브랜드 요시다 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포터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PORTER’ 매장이 오픈한다. [사진=롯데백화점]

 

포터는 1935년 설립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론칭한 브랜드로, ‘일침입혼(一針入魂)’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과 실용성을 앞세워 글로벌 마니아층을 확보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잠실 매장은 약 40평 규모로 구성되며,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부드러운 곡선의 파사드와 아치형 구조를 기반으로 그레이·로즈 톤 컬러를 적용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몄으며, 일본 매장에서 사용되는 가로형 로고 사이니지도 도입했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상품도 공개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토파즈 블루’를 적용한 ‘토파즈(TOPAZ) 시리즈’ 5종을 단독 출시하며, 브랜드 인기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군인 ‘탱커(TANKER)’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탱커 시리즈는 식물성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브랜드 대표 라인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을 강점으로 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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