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7-07 18:52:02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일반 소비자는 출품 물품을 확인한 뒤 전자공매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자공매는 공개 경쟁 방식으로 매각하는 시스템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물품 정보와 공매 일정도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공매 시장은 일반인의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중고명품,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거래하는 시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기반의 공매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접근성이 높아졌고, 다양한 정부기관의 자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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