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2.3억원 규모 의약품 기증…해외 의료지원 확대
강남순복음교회 통해 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전달…계열사 3곳 공동 참여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5-12 18:32:18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병원이나 의료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오지 및 저개발지역 주민 등 해외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을 기증했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에는 휴온스그룹 3개 계열사인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생명과학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기증된 의약품의 규모는 약 2억3000만원에 이른다.
기증된 의약품은 강남순복음교회의 해외 의료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세계 의료취약지역에 전달돼 현지 주민들의 기초 보건 환경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실천이 세계 곳곳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억원 의약품 기증에 이어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매년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 봉사단 운영, 재난 구호 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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