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인사이더, 520건 실전 경험 담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서 펴낸다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3-30 18:27:3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4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집대성한 신간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

 

▲ 펀딩인사이더

 

이번 도서는 펀딩인사이더가 그동안 수행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과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30만 개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 프로젝트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실전 지식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획 단계부터 캠페인 페이지 제작, 마케팅 운영, 커뮤니케이션, 후속 운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세스와 마케팅 전략 전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는 것이 목표다.

 

펀딩인사이더는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및 창업기업과 함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 진입 전략, 캠페인 운영 방식, 성과 창출 구조에 대한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킥스타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국내 기업과 창업자들이 해외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출간은 단순한 도서 발간에 그치지 않는다. 펀딩인사이더는 정부 청년 지원사업, 대학교 청년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관련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접근성이 아직 낮은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은 이제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시장 검증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 해외 진출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책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실무자와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대상 정부·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한 강의 재능기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더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Kickstarter)를 시작으로 인디고고(Indiegogo), 일본 마쿠아케(Makuake), 캠프파이어(CAMPFIRE), 대만 젝젝(ZecZec) 등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릴레이 펀딩 전략을 수행해 온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이다. 킥스타터 공식 콜라보레이터 및 엑스퍼트로서 52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과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홍보 영상 제작, 마케팅, 스토리 기획, 랜딩페이지 제작, 고객 응대, 미국 법인 설립, 배송 서베이 운영 등 크라우드펀딩 전반에 걸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펀딩인사이더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광고 효율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별 성과가 높은 광고 소재를 선별·적용하고 있으며, 약 10만 명 규모의 자체 회원 뉴스레터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유입과 후원을 유도하고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자체 개발한 배송 서베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비 수취, 자동 리마인드, 업셀링까지 지원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추가 매출 확보를 동시에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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