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롯데하이마트서 ‘혼수 3대장’ 프로모션 실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30 18:23: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실속형 혼수를 선호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대형 가전 중심에서 벗어나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소형 가전을 선택하는 신혼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과거 혼수 가전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미니 김치냉장고가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며 부상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역시 위생 및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신혼 가전 품목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웨딩 시즌을 맞아 롯데하이마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수 3대장’을 콘셉트로,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수요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미닉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2030 고객 비중은 51%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해당 연령대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미닉스 관계자는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형 가전이 새로운 혼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