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종합 정보 플랫폼 강화… ‘밸류체인맵’ 등 도입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8-13 18:19:50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나무의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가 핵심이슈체크와 뉴스룸, 해외 주식 및 디지털자산 정보, ‘밸류체인맵’ 등을 선보이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 두나무 ‘증권플러스’애플리케이션 모습 (사진제공 : 두나무)

 

증권플러스는 장중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하루 세 차례 시장 핵심 이슈를 요약 제공하는 ‘핵심이슈체크’를 운영 중이다. 주요 지수와 특징주, 실시간 인기 검색어 등을 1분 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해 전달한다.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뉴스룸’에서는 뉴스의 중요도와 긴급성, 시장 영향력을 분석해 주요 뉴스를 선별 제공한다. 속보 서비스에는 헤드라인과 3줄 요약이 함께 적용된다.

 

해외 투자 정보 강화를 위해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TipRanks)’와 협업, 월가 애널리스트 투자의견과 내부자·헤지펀드 매매 동향 등의 정보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증시동향 내 디지털자산 탭을 통해 업비트 기반의 시세 및 관련 뉴스 연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추가된 ‘밸류체인맵’은 휴머노이드, AI 반도체, 우주발사체 등 주요 산업을 구성하는 기업 간 관계를 시각적 지도로 구현한 서비스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우 로봇 이미지 바탕으로 '지능', '몸체', '동작' 등으로 영역을 나누어 테마별 등락률과 관련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시장이 복잡해질수록 개별 정보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며 “투자자가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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