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그랑열린데이’ 개최…가족친화 조직문화 확대

본사 사옥서 임직원 가족 200여명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안전 체험·환경 활동 등 가족친화경영 강화 지속 추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5-18 18:05:2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청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GS건설은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운영됐다.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사옥 옥상 야외공원인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간식 공간 등이 마련됐다.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제공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회사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원동력”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가족친화경영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GS건설은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어린이집을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 난임시술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도 확대했다.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월 WWF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대상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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