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굿즈부터 러닝 조끼까지”…아성다이소, ‘신상득템런’ 개최

전통 시리즈·헤드(HEAD) 등 구성…다이소몰서 15일까지 진행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5-12 17:59:21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가 다이소몰에서 신상품을 한데 모은 ‘Daiso-DAY 신상득템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5일까지 열리며, 전통 시리즈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 제품 등을 포함한 약 45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신상득템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신상득템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먼저 한국의 문화유산 및 전통소재를 모티브로 한 ‘전통 시리즈’를 준비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시리즈다. 2024년 ‘훈민정음’의 자음, 모음과 꽃, 새, 범(호랑이) 소재의 ‘민화’를 컨셉으로 기획한 ‘한글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리즈가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자개와 민화 디자인의 팬시용품으로 구성한 ‘전통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꽃, 나무, 사슴, 학 등 민화풍의 일러스트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자개 느낌을 홀로그램으로 연출한 점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자개 콘셉트를 바탕으로 호작도와 전통 매듭을 모티브로 활용해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전통 자개 스티커’는 호랑이와 까치, 매듭과 노리개 등 한국적 정취가 돋보이는 스티커 4매로 구성했다. 자개 스타일로 스마트폰 케이스나 거울, 노트 등의 꾸미기에 활용해볼 수 있다.

 

‘전통 대나무 접이식 부채’는 액운을 쫓고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호작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상품이다. 전통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선추(전통 부채 손잡이 끝에 다는 장식 매듭이나 술 장식)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자개 느낌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함께 제공되는 흑색 천주머니에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도 만나볼 수 있다. 1950년 하워드 헤드가 론칭한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브랜드로, 러닝용품과 스포츠웨어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물병과 의류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더해 필요한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러닝 조끼’를 마련했다. 몸에 밀착되는 안정적인 핏으로 활동 시 흔들림을 줄였다.

 

메시 소재를 활용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메시 티셔츠’도 있다. 민소매와 반팔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몸을 조이지 않는 여유 있는 핏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에 내의 대용이나 헬스장에서도 입기 좋다.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썬프리 클럽’도 준비돼 있다. UV 차단 콘셉트를 바탕으로 우양산, 의류, 액세서리 등 시원한 컬러감의 소품을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러닝과 수영을 즐기는 토끼 캐릭터 디자인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UV 변색 키링 등 재미 요소를 더한 신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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