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졸업연주회 개최…온·오프라인 동시 공연
차이콥스키홀서 한국가곡·오페라 아리아 무대 선보여
6월부터 49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진행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5-19 17:52:02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가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2026년도 1학기 성악과 졸업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성악과 졸업생들이 한국가곡과 독일가곡 프랑스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된다.
이윤정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학과장은 “졸업생 각자가 걸어온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라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을 가진 음악가로 성장해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 온라인 성악과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딕션 오페라앙상블 무대연기 등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대1 실기레슨 마스터클래스 집체레슨 등 맞춤형 실기교육과 세계 무대 경험을 갖춘 교수진 특강도 운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는 국내외 오페라 무대와 콩쿠르 심사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기와 이론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학과장인 이윤정 교수를 비롯해 현역 성악가와 음악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무대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과 공연 콩쿠르 심사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연기와 딕션 앙상블 등 실무 중심 수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성악과를 포함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대학원은 음악학과 사회복지학과 AI융합기술학과 등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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