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2026 추석 선물세트 선봬…실속형·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5 17:46: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실속형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유와 장류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했다.

 

청정원은 조미료와 소스, 유지류, 캔햄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청정원 선물세트’와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우리팜 선물세트’,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세트’ 등이 대표 제품이다.

 

▲ [사진=대상 청정원]

 

고급유 선물세트는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참기름 로스팅 셀렉션’은 참깨의 볶음 정도에 따라 라이트·미디엄·다크로스트 3종으로 구성했다. 올리브유 세트에는 아르베키나·오히블랑카·피쿠알 등 3개 품종을 담았다.

 

‘미원 헤리티지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1960년대 미원 선물세트를 재현한 제품으로, 과거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틴케이스 2종과 5g 파우치형 미원으로 구성했다.

 

차인철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21종도 출시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5년 숙성간장, 국산 통깨참기름, 3년 묵은 천일염 등을 비롯해 찹쌀발아 현미고추장, 우리쌀 현미고추장, 프리미엄 장류 혼합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저당 홍초 선물세트’와 ‘알룰로스 선물세트’ 등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쇼핑백 대신 캔버스 에코백을 제공한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올해는 실속형 세트의 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658억원으로 8.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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