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탑과 함께 금연 도전”…동국제약, 금연캠페인 전개
건강소비자연대와 공동 캠페인…흡연 유해성·폐 손상 위험성 강조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5-28 17:45:19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다가오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동국제약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을 열고,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위해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담배 속 주요 유해물질인 일산화탄소, 니코틴, 타르, 아세톤, 비소, 카드뮴 등을 담배 모형에 부착해 흡연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 건강한 폐와 흡연으로 손상된 폐를 비교한 시각 자료를 통해 흡연이 폐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니코틴 패치 제품인 ‘니코스탑’이 부착된 대형 가위로 담배 모형을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금연 보조제의 역할과 금연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동국제약이 유통 중인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은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으로, 1997년부터 판매돼 온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일정한 니코틴 농도를 유지해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통한 니코틴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기존 패치 대비 니코틴 사용량 26%과 면적 30%를 줄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에 도전하지만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니코틴 대체요법 제품과 함께 다시 금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전국 약국을 중심으로 한 대국민 금연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해 가족 구성원들이 금연을 응원하는 모습의 금연 독려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하여 금연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약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금연 상담 접점 활동을 통해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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