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1 17:43: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원두 산지와 블렌딩 방식에 차이를 둔 아메리카노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디야커피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단일 산지 원두를 사용한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와 서로 다른 원두를 조합한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는 인도산 원두만 사용했다. 견과류와 다크초콜릿, 스파이스 계열의 향미가 특징이며 산미를 낮추고 고소하면서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다.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원두를 블렌딩했다. 이디야커피는 블렌딩 테스트를 통해 원두별 특성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는 커피 연구·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두 품질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이디야 커피랩’과 경기도 평택시의 자체 생산시설 ‘드림팩토리’를 운영하며 원두 선별과 로스팅, 블렌딩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원두 산지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풍미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원두 본연의 특색을 살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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