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 개관 25주년 기념 ‘자활 25년, 사람과 지역을 잇다’ 성료
메가박스 덕천서 참여 주민·종사자·북구청장 등 120여 명 참석해 성과 공유
기념영상 상영 및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노고 격려 및 자립 의지 다져
정명희 북구청장 “주민 자립과 지역 성장 잇는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협력할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7-30 17:38:05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고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온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메가박스 덕천점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북구의회 의장 및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5주년 축하문화행사 ‘자활 25년, 사람과 지역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 동안 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일구어 온 자활사업의 다채로운 성과를 되돌아보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땀 흘려온 참여 주민들과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자활센터의 발자취와 성장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기념촬영, 단체 영화 관람 순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전선옥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걸어온 지난 25년의 역사는 참여 주민과 종사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다 함께 일궈낸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주민의 자립과 지역의 성장을 단단하게 잇는 중심 기관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참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북구청 역시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표 사업단인 ‘든든한끼’를 포함해 총 17개 자활사업단을 다각도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에게 정당한 근로 경험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취업 및 창업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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