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탑건: 매버릭’ 줄리아 루페티, 세라젬 ‘AI 웰니스 홈’ 체험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07 17:33: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ES 2026 현장에서 세라젬 전시관에 글로벌 유명 인사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탑건: 매버릭’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줄리아 루페티가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 전시를 직접 찾은 것이다.
세라젬은 7일 줄리아 루페티와 무용가 겸 인플루언서 알레인 워즈워스가 CES 2026 기간 중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해 회사가 제시한 미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고 7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해당 공간은 단순한 편의 기능 중심의 스마트홈을 넘어, 거실·침실·욕실·자녀방 등 집 안 전반에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신체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상 공간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반응하며 작동하는 구조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세라젬이 제안한 주거형 헬스케어는 주거 공간을 단순한 거주 장소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기존 AI 홈 개념과 차별화된다.
이 기간 서울경제진흥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헬스케어가 개별 제품을 넘어 주거 공간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주거형 헬스케어 산업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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