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노인의 날 맞아 돌봄 종사자에 감사…‘마이 스타 커피’ 첫 현장 활동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데이케어센터에 음료·푸드 500인분 전달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에 커피·티·간식 제공…가을맞이 교류의 시간
고객 참여형 ‘마이 스타 커피’ 100만잔 적립 목표…나눔 활동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1 17:31: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노인의 날을 맞아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고객 참여형 캠페인과 연계해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현장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9월 28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의 첫 현장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마이 스타’로 선정하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스타벅스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는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총 500인분의 음료와 푸드를 제공했다. 돌봄 종사자들에게는 커피와 돌체 핑거 초콜릿을, 어르신들에게는 유자민트티와 너티 쿠키를 전달했다.

 

시설 마당에는 천막과 의자를 마련해 어르신들과 돌봄 종사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노인의 날을 앞두고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 준비를 맡은 김알음 데이케어센터 팀장은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전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가 지난 9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시작한 ‘마이 스타 커피’는 고객이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방식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매주 월요일 고객이 캠페인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커피가 적립된다. 적립된 커피는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00만잔의 커피를 적립한다는 목표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마이 스타 커피’를 통해 돌봄 종사자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이웃들을 찾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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