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창립 50주년 맞아 아침햇살·초록매실 전통문화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1-02 17:27: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표 브랜드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의 한국공예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업 브랜드와 전통문화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전통 소재와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쌀과 매실 등 제품 원료와 소창, 한지 등 전통 생활 소재를 활용해 한정판 패키지를 제작했다.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장기간 운영해 온 대표 브랜드에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디자인 스튜디오 툴프레스(toolpress)가 맡았다.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의 주요 원물을 손그림으로 표현하고 필기체 문구를 적용했다.

 

관련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천연 소재인 소창으로 제작한 테이블 매트와 한지 연력, 한지 편지지 등을 구성했으며, 소비자는 패키지 구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 브랜드에 한국 전통 소재와 디자인을 접목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 4월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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