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 항공여행마켓 참가…마쓰야마 노선 알린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5 17:26: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부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관광 및 항공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해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알리고 항공권과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17~18일 이틀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대합실에서 열리는 '2026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선 항공 여객 수요 확대와 지역 항공·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에어부산은 행사가 처음 열린 2020년부터 매년 참가하며 지역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항공여행마켓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관광 및 항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23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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