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400개 기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단지 내 비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
사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생활 편의·자원순환 지원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3 17:25:21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 주민을 위해 공유 우산을 기부했다.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때 주민 누구나 이용한 뒤 반납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비치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유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3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인 ‘모두의 우산’ 4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과 서준오 노원구청장,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서 ‘모두의 우산’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모두의 우산은 주민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하나의 물품을 여러 주민이 반복해 사용하는 공유 방식을 통해 자원순환도 유도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서준오 노원구청장, 지역 구의원,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모두의 우산’을 이웃화합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도 올해 서울 노원구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필요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여덟 번째),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열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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