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WM러닝크루 자산관리 경진대회' 개최
'명사특강'·'경진대회' 등 구성…체계적 교육·실전 경험 제공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10-23 17:24:11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현장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최한 '2026 WM러닝크루 자산관리 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농협은행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인 'WM러닝크루' 참가자 중 상위 100명의 자산관리 인재들이 선발돼 실력을 겨뤘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 WM러닝크루 자산관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WM러닝크루는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참여한 직원 중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상위 100명을 선정해 자산관리 전문성을 겨루고,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솔루션 토크쇼 ▲명사특강 ▲자산관리 경진대회로 구성됐다. 솔루션 토크쇼에서는 금융·세무·포트폴리오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해 일선 직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담 사례에 대해 실시간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명사특강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본부장이 '2027년 돈이 몰리는 ETF'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ETF시장의 흐름과 투자전략을 살펴보고, 고객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경연대회에서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제안'을 주제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겨뤘으며, 군포시지부 서다영 계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금융부문 박현주 부행장은 "자산관리 전문가의 성장이 곧 농협은행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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