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나들이의 특별한 하루”… 롯데시네마, 환아 가족에 추억 선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7 17:24: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시네마가 소셜 캐릭터 브랜드 민들레마음과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6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봄나들이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환아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팝콘과 음료가 제공됐으며,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토존을 활용한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재 흥행 중인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함께 관람했으며, 상영 이후에는 가족 단위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가 이어졌다.
롯데컬처웍스 이수민 시네마사업부문장은 “극장을 찾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영화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 계층이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들레마음 손유린 대표는 “아이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치료 과정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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