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이볼 '뉴트럴', 세븐틴 CxM과 국내 상륙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7 17:23: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캐나다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국내 출시를 기념해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힙합 유닛 CxM(에스쿱스·민규)과 함께 '스마일 업(Smile Up)'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에서 잊혀가는 여유와 웃음에 주목해 기획됐다. 뉴트럴은 작은 미소가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메시지를 브랜드가 추구하는 산뜻한 음용 경험과 연결해 전달할 계획이다. 브랜드명 'NÜTRL'의 'Ü'를 미소를 연상시키는 시각적 모티브로 활용해 캠페인 전반에 '스마일' 콘셉트를 적용했다.

 

▲ [사진=뉴트럴]

 

뉴트럴은 27일 CxM과 협업한 캠페인 공식 영상 '포 유(For You)'를 공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CxM의 미니 1집 수록곡 'For You'를 캠페인 테마에 맞춰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로, 자유롭고 트렌디한 음악과 뉴트럴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했다. CxM를 모티브로 한 3D 캐릭터 '쿠테'와 '만테'도 함께 등장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뉴트럴은 오는 31일부터 성수와 홍대 일대에서 거리 퍼포먼스와 제품 시음을 결합한 '스마일 인 디 에어(SMILE IN THE AIR)' 이벤트를 운영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마일맨'이 거리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수의 지크커피와 할라아사이, 홍대의 카페345와 코브하우스에서는 성인 인증을 마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과 참여형 이벤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8월 중순에는 성수에서 드라이브 스루 콘셉트의 체험형 시음 행사 '스마일 스루(SMILE THRU)'도 진행한다. 방문객은 웃는 얼굴 인증을 거쳐 입장한 뒤 캠페인 메시지를 체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굿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뉴트럴은 이와 함께 카스쿨 페스티벌과 한화이글스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스마일 업'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xM과 함께 뉴트럴만의 산뜻한 음용 경험과 긍정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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