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살렸다”… 빙그레,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3% 올라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5 17:23: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올해 1분기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소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내수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24억 원으로 1.3% 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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