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케어도 겔 한 번에…JW생활건강, 2등급 의료기기 선봬
실리콘·D-판테놀 함유…아문 상처·흉터 관리 초점
국소부터 넓은 부위까지…빠른 건조 제형 적용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10-01 17:21:55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수술이나 외상, 화상 등으로 생긴 흉터를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겔 타입 의료기기가 나왔다.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제품 형태는 국소 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로, 흉터 부위를 보호하고 아문 상처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요 성분으로는 실리콘과 D-판테놀을 적용했다. 실리콘은 흉터 부위를 보호하는 용도로 활용되며, D-판테놀은 아문 상처 관리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사용 편의성도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겔 타입으로 국소 부위뿐 아니라 비교적 넓은 흉터 부위에도 도포할 수 있으며, 도포 후 빠르게 건조되는 제형을 적용했다.
끈적임을 줄여 일상생활 중 사용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제품을 바른 이후 메이크업도 가능해 외출 전 흉터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용감을 제품 개발의 주요 요소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흉터 관리는 꾸준한 사용이 중요한 만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형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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