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오상욱과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03 17:20:27
[메가경제=정호 기자]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고,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3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강점으로 내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의 하루를 따라가며 ‘라이트 엔딩’이 주는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강조했다.
영상은 훈련을 마친 오상욱이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집으로 향하는 길,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은 순간을 포착한다.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카스 라이트와 함께 하루의 무게를 내려놓는 모습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카스 라이트는 귀갓길과 헬스장 등 생활 밀접 공간을 중심으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 속 상황을 제시하며 하루의 가벼운 마무리를 제안한다.
오상욱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 세계 정상급 경기력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대표 펜싱 선수다. 지난 1월 열린 FIE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브랜드 측은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카스 라이트의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3년 연속 모델로 기용했다.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옥외 매체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카스 라이트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마라톤 현장 중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확대한다. 오는 3월 8일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과 3월 15일 ‘2026 동아서울마라톤’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러너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제로 슈거·저칼로리라는 제품 특장점과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오상욱 선수의 일상과 연결했다”며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를 대표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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