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이 창업으로"…한경협, 청년 창업가 도전기 공유

29일 '기업가정신 TALK 라이브' 개최…만화·게임에서 찾은 사업 기회
AR 기술·게임 플랫폼 창업 사례 소개…대학생 120명 참여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20 17:19:45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만화와 게임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사업 기회로 발전시킨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 사례를 공유한다.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4회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챗GPT4]

 

이번 행사에는 김재혁 레티널 대표와 정용철 드래프티파이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취미와 관심사를 창업으로 연결한 경험을 소개한다.

 

김 대표는 학창 시절 즐겨 보던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증강현실(AR) 광학 기술을 개발했으며, 정 대표는 미국 e스포츠 구단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는 플랫폼 '플레이스쿼드'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대학생 120명이 참석하며, 강연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한경협 유튜브 채널 '끄적'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철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장은 "좋아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로 발전시킨 창업 사례를 통해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작은 아이디어라도 과감하게 시도하며 도전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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