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신문-전략집단이음, 기업·기관 지식자산 AI 연계 ‘이음GEO’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 네트워크와 지식 구조화 기술 결합…‘검증 가능한 공식 지식원천’ 구축
도서·지식보고서 등 원천 콘텐츠 생산부터 AI 검색 최적화 및 언론 확산까지 협력
양사 “기관·기업의 기술과 경쟁력을 디지털·AI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9-29 17:19:24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메가경제신문과 지식 콘텐츠 전문 컨설팅 기업 전략집단 이음이 손을 맞잡고 기업 및 기관의 고유 지식자산을 체계화해 AI 검색 환경과 미디어로 연결하는 공동사업에 나선다.
㈜메가경제신문(대표이사 김진오)과 전략집단이음㈜(대표컨설턴트 석종득)은 지식자산 기반 생성형 검색 최적화 사업인 ‘이음GEO’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과 기업이 축적해 온 기술과 성과, 역사 등 핵심 경쟁력을 검증 가능한 공식 지식원천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출판과 웹, AI 검색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와 대화형 검색 플랫폼이 보편화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의 검증된 원천 데이터를 올바르게 구축하고 유통하는 지식 인프라의 필요성이 커진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동사업을 전개한다. 메가경제신문은 미디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고, 지식자산 구축 과정에서 확인된 핵심 성과 중 대외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의 언론 확산 기획을 담당한다.
전략집단 이음은 AI·검색 환경 진단을 비롯해 고유 지식의 발굴·검증·구조화, 사실 데이터베이스 구축, 원천 콘텐츠 집필 및 출판·유통, AI 검색 최적화(GEO) 등 사업 수행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이음의 ‘옴니라이브북(Omni Livebook)’ 제작 방식을 적용해 단순 홍보성 인쇄물을 넘어 도서와 지식보고서, 웹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원천 형태로 구현할 방침이다.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업의 디지털 소통 방식은 단순한 홈페이지 운영이나 단발성 보도자료 배포를 넘어, AI 모델이 신뢰할 수 있는 ‘원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AI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방지하고, 기관의 성과가 글로벌 AI 검색 결과에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돕는 솔루션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지식자산의 발굴부터 AI 검색 연결, 미디어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미디어의 확산 역량과 전문적인 지식 구조화 기술을 결합해 기관과 기업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것”이라며 “검증된 공식 지식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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