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원…의정부 제일시장 등 30개소 대상
안전점검·노후설비 개선…노점·좌판까지 지원 확대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9-15 17:14:2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의정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안전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 3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한 점포 만들기는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노후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 지원사업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의정부 제일시장 내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KB손해보험 위험관리실 안전전문가와 지역 전기설비 전문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노후 배선·배관 교체, 누전차단기 설치, 노후 콘센트 교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장 내 노점과 좌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소화기와 누전차단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안전물품 꾸러미도 제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의정부 제일시장 야외점포에 방염포 약 200개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20개 점포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위험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 음악 자조모임과 어르신 맞춤영양 식단 지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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