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맞춤 영양제 확대…일동제약, '메가루테인' 신제품 2종 선봬

눈 고민별 기능성…맞춤 설계 적용
프로·오메가 구성…선택 폭 확대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7-27 17:14:01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이 눈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황반 건강은 물론 눈의 피로와 건조함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은 약국 전용 눈 건강 영양제 브랜드 '메가루테인'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메가루테인' 시리즈 2종. [사진=일동제약]

 

신제품은 눈의 피로 개선에 초점을 맞춘 '메가루테인 프로'​와 건조한 눈 관리에 특화한 '메가루테인 오메가'​로 구성됐다. 소비자가 자신의 눈 건강 고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와 배합을 차별화했다.

 

두 제품 모두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함유해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 유지와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가루테인 프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섭취 기준 최대 함량인 아스타잔틴 12mg을 담아 눈의 피로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비타민 A·C·E와 아연을 더해 시각 적응, 항산화, 면역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메가루테인 오메가'는 초임계 추출 방식의 rTG 오메가3를 1캡슐당 600mg 함유해 건조한 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비타민 A·E와 아연은 물론 비타민 B1·B2, 셀레늄 등을 함께 배합해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 기능까지 보완했다.

 

일동제약은 제품 선택 과정에서 소비자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의 증상과 생활 패턴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황반 건강뿐 아니라 눈의 피로와 건조감 등 관리 목적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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