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위 피자 온다”… 도쿄 ‘리스토 피자’, 콘래드 서울서 5일간 팝업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0 17:14: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쿄의 유명 피자 브랜드 ‘리스토 피자(Risto Pizza)’가 다시 서울을 찾는다. 

 

콘래드 서울의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는 리스토 피자의 셰프 주세페 에리키엘로(Giuseppe Errichiello·펩페)를 초청해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주세페 에리키엘로(Giuseppe Errichiello) 셰프. [사진=콘래드 서울]

 

리스토 피자는 세계적인 피자 어워즈 ‘50 Top Pizza’의 2026 아시아·태평양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브랜드다. 지난해 아시아 2위, 세계 15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아트리오에서 처음 진행된 프로모션 이후 두 번째다. 당시 한정 운영 기간 동안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종료 이후에도 재진행 요청이 이어지는 등 고객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콘래드 서울은 올해 리스토 피자가 ‘아시아 1위’ 타이틀을 획득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이닝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펩페 셰프와 피자이올로 팀은 직접 아트리오를 찾아 리스토 피자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브로콜리 크림 수프와 수제 소시지를 활용한 시그니처 피자를 비롯해 캐비어·게살 메뉴, 김치 크림과 한우 브레사올라를 접목한 아트리오 스페셜 피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평일 런치에는 비즈니스 런치 메뉴와 시그니처 피자를 함께 제공하며, 디너에는 단품 메뉴와 함께 금요일 저녁 및 주말 한정 코스 메뉴도 운영한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지난해 아트리오와 리스토 피자의 첫 협업에 보내준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 다시 한번 펩페 셰프를 초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세계적인 다이닝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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