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금 전용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 6만명 돌파…증권업계 최다

증권업계 연금 카카오톡 채널 중 최다 구독자 확보
투자정보부터 상담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15 17:13:4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의 연금 전용 카카오톡 채널 이용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 연금 투자 정보 제공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연계한 디지털 자산관리 체계가 이용자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의 친구 수가 6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증권업계 연금 관련 카카오톡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이미지=NH투자증권 제공]



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자산인 만큼 가입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채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연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고객 관리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 연금' 채널에서는 월간 투자가이드와 시황·전략 콘텐츠, 연금 자산관리 팁, 연금 트렌드, 절세 전략 등 퇴직연금(DC·IRP)과 연금저축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 공백을 줄이고 장기 투자자들의 자산 운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로 별도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채널을 추가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

채널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연금자산관리센터 상담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투자 정보 확인부터 투자 실행,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채널의 접근성과 연금 전문 프라이빗뱅커(PB)의 상담 역량을 결합한 통합 관리 모델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 사업의 경쟁력은 단순 가입자 수보다 고객을 장기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평생 연금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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