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출석체크·쿠폰’ 통합 개편…맞춤형 할인 혜택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01 17:12: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출석체크·쿠폰’ 코너를 전면 개편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선다.

 

‘출석체크·쿠폰’ 코너는 G마켓 웹사이트와 앱 방문 고객에게 이벤트 캐시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전용 혜택 공간이다. 회사는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반복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G마켓]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과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기존에 분리 운영하던 ‘출석체크’와 ‘쿠폰’ 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해 이용 동선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다.

 

출석체크 혜택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해야 하는 연속 출석 방식으로 이벤트 캐시를 지급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월간 누적 방문 횟수를 기준으로 캐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참여 부담을 낮추고 혜택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벤트 캐시 규모도 확대했다. 기존 10회 방문 시 100캐시, 15회 방문 시 200캐시, 30회 방문 시 300캐시를 지급하던 방식에서 10회 방문 시 300캐시, 20회 방문 시 500캐시, 30회 방문 시 700캐시를 제공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10회 방문 기준 지급 규모가 기존 대비 3배 수준으로 늘어난 셈이다.

 

쿠폰 코너는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의 쇼핑 성향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할인쿠폰을 우선 제안한다. 생일 고객에게는 ‘생일축하 쿠폰’을, 장기간 미이용 고객에게는 ‘웰컴백 쿠폰’을 우선 노출하는 방식이다. 향후 관심사와 구매 이력 등을 반영한 개인화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정 시점에만 제공되는 ‘숨겨진 보너스 캐시 이벤트’를 새롭게 도입해 출석체크 과정에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재미 요소도 강화했다.

 

G마켓 관계자는 “쿠폰·출첵존은 G마켓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대표 혜택 공간”이라며 “이번 개편을 비롯해 고객 쇼핑 만족도와 사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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