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영도구청장,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보육현장 안전 강조

어린이집연합회와 사고 예방·안전의식 확산 논의
교통·급식·위생·실내안전 등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8 17:12:4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만나 영유아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도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김철훈 영도구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주최·후원하는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과 연계해 마련됐다. 보육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영유아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구청장과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보육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고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집 안전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보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교직원과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10월 말까지 교통안전과 급식·위생안전, 실내안전, 놀이안전, 화재·재난안전, 생활안전 등 어린이집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에서도 항만소방서·영도경찰서와 연계해 소방안전·심폐소생술 체험과 가상 자연재해 체험 등 영유아 대상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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