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네이처’ 앞세워 시장 정조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19 17:11: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홈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근 전 단시간 스타일링 수요와 피부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쿠쿠는 2021년 LED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헤어드라이어, 헤어 아이론, 스킨케어 디바이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2023년 출시한 헤어드라이어는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이후 선보인 헤어 아이론과 스킨케어 디바이스의 2025년 4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76% 증가했다.
최근 출시한 ‘리네이처 메디킨 HI’는 초음파, 고주파, 쿨링 기능을 결합한 멀티 케어 디바이스다. 얼굴과 바디 관리가 가능하며, 카트리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간편한 조작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헤어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헤어드라이어’는 경량 설계와 저소음, 강력한 건조력을 앞세워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 S 스트레이트너’는 유·무선 겸용 구조와 빠른 예열 기능을 적용했다.
쿠쿠는 신제품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 글램 드라이기’를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드라이와 스타일링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 구조로, 250g의 경량 설계와 저소음을 구현했다. 열 손상을 최소화하는 설계와 4종 스타일링 노즐을 적용해 웨이브, 스트레이트, 볼륨 연출 및 빠른 건조를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2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쿠쿠 관계자는 “헤어·스킨케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홈 뷰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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