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세계 3대 주류품평회 ‘SFWSC’서 전 제품 수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06 17:10: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가 세계적 권위의 ‘2026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SFWSC)’에서 출품한 전 제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6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올해로 26회를 맞은 SFWSC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골든블루는 이번 대회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핵심 라인업 4종을 출품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각각 수상했다.
특히 국내 위스키 시장을 대표하는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2015년 첫 참가 이후 12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지속적인 블렌딩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골든블루 쿼츠’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상을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35도의 부드러운 도수를 특징으로 하는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금상을 획득하며 심사 기준이 까다로운 글로벌 무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골든블루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블렌딩 노하우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블루는 지난 5월부터 대표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종을 일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