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2026 SS 패션위크 개최… ‘보는 패션’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19 17:10: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은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대표 행사인 ‘패션위크’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중심 영상 콘텐츠를 강화해 패션을 ‘입는 경험’에서 ‘보는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올해 패션 숏폼 콘텐츠만 5천 개 이상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 트렌드 프리뷰 행사 ‘패션 쇼케이스’에서 모바일 앱 기획전 내 패션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은 약 70%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상승하며 콘텐츠 중심 패션 소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브랜드별 색감과 실루엣, 스타일링을 숏폼 콘텐츠로 전달하고,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도 직전 행사 대비 약 60% 확대했다. 컨템포러리·디자이너 브랜드뿐 아니라 ▲던스트 ▲헤르마 ▲마르니 ▲시슬리 ▲어니스트서울 ▲아노에틱 ▲코모레비뮤지엄,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컨버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도 참여한다. ‘유인나의 겟잇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어니스트서울’, 배우 기은세가 진행하는 ‘은세로운 발견’에서는 ‘마르니 선글라스’(24일)와 ‘페어라이어’, ‘로이드 주얼리’(31일)를 판매한다. ‘엣지쇼’는 20일 ‘바니스뉴욕’, 26일 ‘시슬리’, 30일 ‘힐크릭’ 방송을 이어간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신상품을 주문 당일 받을 수 있는 ‘바로도착’ 서비스와 매일 오전 10시 최대 85% 특가 판매가 제공된다. 전 고객 대상 10% 할인 쿠폰 3장과 구매 조건 충족 시 10% 적립금,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신규 고객은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위크는 시즌 트렌드를 빠르게 경험하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대표 큐레이션 행사”라며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 전반에서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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