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가을 신메뉴 16종 선봬…아시아 음식 재해석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5 17:09: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오는 15일 가을 신메뉴 ‘아시아 마켓 투어(ASIA MARKET TOUR)’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9월 선보인 ‘어텀 셀렉션’에 이은 두 번째 가을 시즌 메뉴다. 한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애슐리퀸즈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시즌 16종 이상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는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 종로식 간장 쫄갈비,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 중화식 채소 볶음, 과바오로 즐기는 중화풍 소이포크와 한입 동파육 등이다.
일본식 메뉴로는 오사카식 네기 타코야끼와 규슈식 오징어 난반을 준비했다. 국내 지역 음식에서 착안한 부산식 가을 무 떡볶이, 강원도식 쫀득 감자볼과 옥수수 술빵, 속초식 청어알 비빔밥 등도 선보인다. 디저트 메뉴는 상큼 석류 홍초와 어텀 마롱 밀푀유 등으로 구성했다.
대만식 바질 통살 치킨은 통살 치킨에 바질과 참나물을 더한 메뉴다. 네기 타코야끼는 대파를 올렸으며, 규슈식 오징어 난반은 오징어를 바삭하게 튀겨냈다.
일부 메뉴는 시간대별로 제공한다. 종로식 간장 쫄갈비와 과바오로 즐기는 한입 동파육, 강원도식 옥수수 술빵은 디너와 주말·공휴일에 판매한다. 중화풍 소이포크는 평일 런치에, 강원도식 쫀득 감자볼은 주말과 공휴일에 제공한다.
투고 메뉴도 확대한다. 애슐리퀸즈는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을 투고 상품에 추가해 매장 외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이츠는 올해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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